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ARLIGHT MASTER (문단 편집) === 논란 및 비판 === 신곡들이 게임에 실장되는 것에 비해 앨범 발매가 굉장히 느린 데다가 (1년 가까이 차이난다..), 마스터 버전의 잦은 파트 변경, 인선 변경 탓에 노래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 등은 비판점으로 꼽히고 있다. 여기에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다.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[[Cygames]]와 [[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]]의 갈등설. 과거, 시리즈 총합 디렉터 이시하라 아키히로(디레1)가 신데렐라 걸즈 원안을 처음 상부에 제출했을 때 상부는 시리즈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자체 제작하지 않고 Cygames에 외주를 줘 개발했고, 예상을 뛰어넘고 신데렐라 걸즈가 본가와 맞먹을 정도로 흥행하자 반다이 남코 측에서는 같은 장르로 [[밀리언 라이브]]를 자체 제작하여 서비스하게 된다. 이를 Cygames 측에서는 유저 갈라먹기라고 생각했는지 자체적으로 [[우마무스메]]를 만들었고, 우마무스메의 총괄 관리자 역할로 디레1을 스카우트해왔다. 그리고 디레1은 Cygames의 베테랑 인력 100여명이 각 부서에서 차출되어 우마무스메 게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는 언급을 했고, 비슷한 시기부터 데레스테의 신규 커뮤나 악곡 업데이트 주기가 뜸해지는 등 데레스테 담당 인력이 대거 줄어든 듯한 모양새를 보이면서 시작된 추측이다. 반대로 음반사인 [[일본 컬럼비아]]나 반다이 남코 측의 문제라는 설도 있긴 하다. 주로 내세우는 근거는 메인 커뮤나 음악 제작은 Cygames가 관여할 여지가 있어도 음반 제작은 Cygames가 관여할 여지가 없다는 점이다. 다만 우마무스메 음반은 [[란티스]] 담당인데, 음반사의 문제라면, 란티스 담당인 [[밀리마스]]나 [[사이마스]]가 영향을 받아야지 일본 컬럼비아 담당인 데레마스가 영향을 받을 근거는 없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크지는 않다. Cygames가 음반 제작에 일부분이라도 관여하고 있거나, 음반 발매에 비협조적이라는 추측도 있으나, 이 추측은 근거가 현재로썬 없다. 위 사항은 2017년 후반기 일본 콜롬비아의 상장폐지에 따른 경영혼선 영향으로 추측되며, 2018년 상반기 이후로는 경영이 안정화되었는지 앨범 발매주기가 정상화되었다. [[https://www.itmedia.co.jp/business/articles/1707/26/news105.html|*]] 그리고 2020년 7월, 마지막 곡 바벨의 출시로 STARLIGHT MASTER 시리즈 4년 4개월간의 여정이 끝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